2012. 9. 8. 14:34

 

            

 

예전에 아이들 한복을 만들어 입힐때 소재가 까끌했는지 불편해 하고 잘 입으려고 하지 않았는데

 

바느질이나 포스팅을 아마 자주 못할것 같아, 명절도 다가오고 손주들 옷을 급하게 만드느라

 

 

완성하기 바빠서 과정 샷 도 못찍고 결과물만 올리게 되었네요...ㅋ

 

 

 

 면으로 만들어 애기들이 불편없이 입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제작을 했는데,흐~흐~

 

 

역시나 아그들이 벗을려고 하지 않는단다. 흠~ 고맙다 아그들아~~

 

이제 저는 천연염색에 좀 빠져 보려 합니다. 제대로 열심히 한번 미쳐 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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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니들우먼
   
2012. 6. 6. 12:45

 

 

 

[토끼 수납 벽걸이]

 

 

[바지 허리춤 밴드처리 주머니, 볼터치까지 했다오!!!]

 

작업실을 집으로 옮겨오면서 십년 가까이 정리를 제대로 안해서 뒤죽박죽 @@@@@

 

구정 지나고 부터 정리가 시작 되었던게 몸살로 아파눕기까지 하면서 이제야 거의 끝났다...ㅋ

 

 

[아기베낭]

 

 

뭘 하나 찾을려면 이것 저것 모~두 뒤적거리느라 찾는데 시간을 낭비하고...

 

 

[링 러그]

 

 

그래서 시작한게 작품도 정리하고 재료들도 다시 구별을 하다보니 집안 정리 까지 하게 되었다.

 

[수납 벽걸이]

 

 

하나하고 나면 또하나 그리고 또또 하나 그렇게 하다보니 완전 이사를 몇번은 한것같다.

 

[나들이 액자]

 

그동안 작품을 시작하지 못한게 마음불편 하였지만 한편 마음은 정말 깨운하다.

 

늘 정리를 못해서 마음이 편치 않았는데.........ㅋㅋㅋㅋㅋㅋ 으~~아~~

 

[룸 네임]

 

편집잘못으로 색깔이 좀.....(마음에 안듦)   

 

 

(마스코트)

 

당분간은 잠들었던 작품 올리느라 만드는 과정은 못 올리고 좀 쉬어야겠다.

 

모르는 사람들은 여태 쉰줄 알겠지만 나름 정말 고단했던 일상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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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니들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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