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2. 22. 15:48



(size : 150cm*180cm)

몇년전에 시작한건지 생각도 잘 안난다.

머신퀼트라 오래 안 걸릴것 같았는데 재봉틀 바느질이

옷을 만들때가 아니면 자꾸만  잊어 버린다.

(size : 180cm*130cm)

하여간 바쁜일에 쫓기다 보니 맨날 뒷전으로 밀려나던

대작중의 두개를 완성 하고나니 정말 정말 후련하다.ㅋ;;

이제 하나의 짐은 내려 놓았고  또 다른 짐들도 정리를

해야만 마음이 편안해 지겠지?   러그야~~~너무 너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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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니들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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