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아이들 한복을 만들어 입힐때 소재가 까끌했는지 불편해 하고 잘 입으려고 하지 않았는데
바느질이나 포스팅을 아마 자주 못할것 같아, 명절도 다가오고 손주들 옷을 급하게 만드느라
완성하기 바빠서 과정 샷 도 못찍고 결과물만 올리게 되었네요...ㅋ
면으로 만들어 애기들이 불편없이 입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제작을 했는데,흐~흐~
역시나 아그들이 벗을려고 하지 않는단다. 흠~ 고맙다 아그들아~~
이제 저는 천연염색에 좀 빠져 보려 합니다. 제대로 열심히 한번 미쳐 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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