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8. 8. 01:14

별 기대없이 심은 수박이 비온뒤
일주일만에 갔더니 이렇게 떠억하니
자라고 있더이다.....

질세라 호박도 이렇게 자라고 있었고...

옥수수는 경쟁을 하면서 큰다더니...정말^^

이렇게 초보농부에게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게 해주는 하루...
고개가 저절로 숙여지는 하루였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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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농부  (0) 2020.07.10
 
Posted by 니들우먼
   
2020. 7. 10. 17:02

올해는 코로나때문에 텃밭분양도 개별적으로 가서 늦게 시작하는 바람에 난생처음인 도시농부는 배워야할것이 너무나 많은데...무작정 용감했지요.
들깨와 한켠에 호박이 떠억!!!
그래도 호박이 열린걸 보면 신기하기만 합니다~
옥수수도 열심히 지네들끼리 잘 자라고 있슴다~ㅋㅋ
여기도 호박이네요~~이건 단호박인거 같아요~~
가지고추랍니다~ㅋ
쑥갓,상추,열무도 열심히 자라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방울토마토 꽃이...검색을하고 텃밭가고 또 검색하고...바빠서 죽을 지경이어염~이러느라 바느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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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이 열렸어요~  (0) 2020.08.08
 
Posted by 니들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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