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 9. 22:52

사이즈 : 가로(60) x 세로(60)

아마도 이 보자기 받으신 분들 나와 같은 생각일듯.....

작년여름 휴가때 지인의 부탁으로

급하게 만든 보자기를

1년이 지난 지금에야 올리면서.....

새삼 내가 너무 게을렀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나름 그래도 참~~ 바빴는데.....

웬지 모르게 요즘은 자꾸만 ??? 생각이 든다.

늘상 겨울이 다가오면 그랬는데.....

 

전화벨이 울리니까 리듬이 또 끊어진다

할일은 정말 많은데.....

박쥐매듭이 장식도 되면서 여러용도로 요긴하게 쓰여진다

이렇게 붙여주면 벽에 걸어 장식이 되기도 하지만

 

식탁보로도 쓰면서.....여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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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니들우먼
   
2018. 4. 9. 21:47

 

이웃님들의 요청으로

안입는 청바지로 에코백을 만들어 달라는 ?

정말 각양 각색의 청바지로 밑위는 일자가 되게 바느질하고

 

 

크게 어려운건 없으니까 열다섯개 정도를 만들었던거 같다.

나름 바느질이 두꺼워 힘은 들었지만

모두들 좋아라 하면서 들고 다니는 모습을 보니

  나름 흐뭇하기도 했다.

 

손바느질로 했으면 할수 없었을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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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니들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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