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6. 1. 17:10

너무나 예쁜 우리나라 산에 들에 피는 꽃들입니다.

꽃밭--엄지공주님


겹등나무--도요새님


꽃사과--물망초님


모데미풀--플레이아데스님

매화마름--해오라비님



꽃해당(수사해당)--주이님

'사랑가득 > 바람재 들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새 3월이네요  (2) 2012.03.01
식목일 화초심기  (2) 2011.04.05
화훼단지 꽃축제  (0) 2011.04.02
11月에 온 편지  (2) 2010.11.07
시월에 온 편지  (1) 2010.10.19
자운영 (바람재들꽃)  (1) 2010.05.12
 
Posted by 니들우먼
   
2010. 5. 31. 22:28

평소 피부트러블 때문에 여러가지를 써보던중 아마씨가 탁월하다고 해서
각종질병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주요 효능들을 살펴보자.

참깨처럼 생겼는데 참깨크기의 2배정도?

국내 및 세계 각 방송사에서 극찬한 식품으로 아마씨는 북위 55도의 한랭한 지역에서자라는 일년
견과류 식물의 종자로써
줄기는 70cm~1m정도인데 비해 뿌리는4m에 이르며 빙하의 퇴적물과
고대생물이 썩어서 만들어진유기물을 흡수하여 한번 재배하면 7년간 재배를 못한다고 한다.
오메가-3가 고등어의44배,항암,항산화 작용의 리그난성분,식물 에스트로겐이 석류의 2700배,
마늘,브로콜리,양배추의1000배를 함유 한다고 한다.
DHA,EPA, 각종비타민과 미네랄의 보고로써 두뇌성장발육촉진

※신경전달물질에 작용하여 노화를 방지
아마씨의 식이섬유중 24%가 젤라틴이라는 물질로 세포를 이루는 콜라겐과 같은 성분으로 
   피부보습 효과가 뛰어나며 체네 중금속을 
배출하는 기능이 있어 숙변을 무르게 하여 변비치유가
   탁월하다.

여성의 성호르몬 물질에 탁월한 능력으로 폐경후 안면홍조,탈모 질분비물 저하,우울증,남성의 
   혈류강화

씨를 천천히 씹다보면 구내염, 구취, 설염치료, 치석제거, 미백효과, 플러그와 충치예방
오메가-3로 심장병, 관절염, 골다공증, 치매, 중풍, 등을 예방
고지혈증이나 동맥경화의 혈전을 녹여주며 혈액을 정화시켜 혈압을 조절하며 체내에서 만들
   어   지는 인슐린의 자극에 이체의 반응이 저하되어
발생하는 당뇨에 70%향상되는 반응

먹는 방법
통씨앗을 2~3티스푼정도 씹어서 먹거나 갈아서(많이갈면 엉킴)
     우유,쥬스,물,요구르트 등에 타서먹고 식이섬유가 많으므로 물250cc 이상 먹으면 빠른 효과를봄
아마씨를 냉온수에 1시간정도 담궈먹거나 우려낸 물을 피부에 바르면아토피성 피부, 전신난창,
     홍반등 갱년기 홍조 현상에도 탁월한 치유효과

씨를각종요리, 나물무침, 국, 찌게요리, 과일샐러드, 제빵등에도 활용

복용시 호전반응이 있다. 건강상태 양호한 사람은 아무 증상 없음

※ 속이 더부룩하고 변비가 심하다.
※ 속이 메스껍고 어지럽다.
※ 관절염 부위에열이 발생하여 움직이기 힘들다.
※ 온몸이 뭔가에 맞은듯한 통증
※ 두통과 물이 흐르는 느낌의 전율,벌레가 기어드는 듯한 현상
※ 배뇨 현상을 너무 자주 느껴 화장실 출입이 잦음
※ 피부질환의 염증이 더 심하다.
※ 유방을 만지지도 못할 정도로 아프다.
※ 폐경이나 자궁수술 환자에게서 생리현상

●위 증상은 발생후 일주일 이내 없어지며 유효한 성분이 작용하는 근거이다.
아마씨는 골드와 브라운 두종류가 있는데 브라운이 오리지날이라고 한다.(볶은 아마씨)
     브라운이 식이섬유소가 많은데 이는 껍질이 두꺼워 딱딱하다보니 씹는데 불편, 껍질을 얇게
     깍아낸게 골드라고 한다.효능은 각각이어서 본인이 알아서 결정해야 될것같다.그리고 씨앗을
     보호하기 위해 독성물질(청산가리류)을 품고있는데 이를 제거하기 위해 볶는다고 한다.
 
●이상은 본인이 여러군데 알아 볼때 부분적인 글들만 있어 불편했던 기억에
    평소 알고 있던 정보와 아마씨 판매처인 한마음 인쇄물에서 정리한 것이다.
아마씨를 시장에서 사왔는데 싸다싶어 샀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코스트코홀에 유기농 아마씨 가 
     루가 들어왔단다. 가격도 착하다.  (가루용량은 454g,  가격 12490원) 
     섭취방법도 자세히 적혀있다. (가루는 부피가 작겠다.씨는 한되(500g정도) 삼만원 주고샀다.)
경험한바에 따르면 보통 밥숱가락 하나가 10~15g이라고 한다. 나눠서 먹어도 되고 차츰 늘려서
     30g까지 먹을수 있단다. 그리고 씨를 1시간정도 그냥 찬물에 담궈보니 콜라겐같이 찐득한 진액
     이 생겨 이것을 스킨이나 에센스 대용으로 쓴다고해서 해 봤더니 고소하니 냄새도 꼭 살구씨 기
     름으로 맛사지를 하는것 같다. 이틀정도 하고나니 트러블. 가려움증이 더심해졌다. 
     호전반응인가? 며칠 더 해봐야겠다.
        
 
Posted by 니들우먼
   

최근에 받은 트랙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