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2. 12. 14:13

 

 
Posted by 니들우먼
   
2012. 1. 31. 22:16





한번입고 나갔을 뿐인데 누가 얼굴을 갖다 댔는지 화장품 같은? 얼룩이...

연한색이라 도저히 그냥 입을수가 없네요.ㅋㅋ^^


 

궁여지책으로 버리느니 손장난 좀 했답니다.~~ 옛날에 이럴때 자수를 많이 놓았죠?


선 보넷 패치워크로 일단 얼룩은 모두 가려졌는데요?  에휴~~~ 입고 나갈수 있으려나...


 


요렇게 되었다네용.

 


요 근래 컴터가 말썽을 피워서 포스팅을 토옹 (작업중 하드가 나가는 바람에...)
 


모처럼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근데 계~속 안하니까 ... 상상에 맡길께요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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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니들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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