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5. 12. 22:21
이름 몰랐을 들꽃들
너무 예쁘지 않아요?
너무 예뻐서 ...
눈이 시릴 지경이에요.
자운영--선한사람님

조팝나무--시연님

봄맞이꽃--愛美님

매화--산바람님

남방바람꽃--플레이아데스님

한계령풀--아까시님

깽깽이풀--검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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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니들우먼
   
2010. 5. 10. 16:19


막쓰는 휴지가
필요한데 티슈 쓰기는
좀 아깝고
 

화장실  휴지라는
선입견 때문에
  고민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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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니들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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