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5. 13. 15:31

선물 받은 꽃이 아까워

자그마한 키에 꽃을
담아 말리고 꽃 부스러기는
망에 넣어 현관 입구에
걸어 놨더니 저절로
자~알 말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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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니들우먼
   
2010. 5. 13. 15:24

별거 아니게 생겼지만

손이 꽤 많이간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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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니들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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