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4. 16. 15:50

한증막 갈때 들고 갔는데,
넉넉해서 너무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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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니들우먼
   
2010. 4. 16. 12:36



여기는 누구나 오셔서 마음껏 얘기하고
쉬어 가실수 있는 공간입니다.
발자취를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날만 있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니들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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