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4. 23. 14:37





옆지기 지갑 인데 앞의 아들 지갑을
  더 마음에 들어해요.ㅋㅋ==

어찌나 감격을 하던지 미안하기 까지 하더라구요.
내가 너무 무심 했었나?

그래서 명함지갑까지 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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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니들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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