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의 큰 두루마리 심에다가 커버를 씌웠답니다.
재 활용도 되고 보기도 그런데로 괜찮은것 같아요. ^^
재 활용도 되고 보기도 그런데로 괜찮은것 같아요. ^^
뭐가 그리도 바빴을까? 시간이 모자라 중간에 두루말이
심지 사진도 빼먹고 패턴작업을 제대로 못해서 상세한걸 못올리네요.
뾰족한 모양대로 겉끼리 마주해서 붙인 다음 (시접 7mm) 들어간 부분과 뾰족한 부분에
가위집 넣고 다림질 한후, 퀼트솜,안감,순서대로 놓고 시침질 합니다.
시침한후 뾰족한(지그재그) 모양따라 적당히 (패턴 하나 중간 정도) 선을 그어 퀼팅 합니다.
마무리는 안감과 겉감 시접을 마주 안으로 꺽어서 공그르기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