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2. 20. 15:05




모든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맘때만 되면 늘~ 마음이 바빠지는건 왜일까요?

딱히 한일도 없지만 한해 마무리는 잘 지어야겠다는 마음가짐?

아니면 다가올 새해를 기다리는 설레임? 걱정?

올해는 유난히 마음이 추운겨울인것 같아요.~ 주위를 좀 둘러보기도 

하면서 마음의 여유를 좀 가져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그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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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니들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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