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성 작품의 보료(스네일즈 트레일)
갑사는 올 풀림 때문에 손도 많이가고 언제 시작을 했는지 기억도 잘 안난다.ㅋ
이렇게라도 해야 진척이 될듯...하여 오래된것을 끄집어내어 올려본다.
이런 대형들은 다른 급히 해야할 것들에게 항상 밀려나다 보면 잊혀질려고 한다.
마음의 짐으로 항상 짓누르고 있어 나자신에게 채찍질을 해야 될것 같아
미완성이지만 미리 올려본다. 이런것이 한두가지면 얼마나 좋겠노~~ㅇ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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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하기 시작했는데 미루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 마음의 짐이 되죠~~
2월 초엔 따뜻해 진다고 하네요~~
몸은 춥지만 니들우먼님한테 마음의 따듯함을 얻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행운님의 따뜻한 마음으로 이렇게 지독한 추위도
조금은 누그러 졌을것이라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