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 26. 22:34


                          
미완성 작품의 보료(스네일즈 트레일)

 보료를 만들려고 고전적인 패턴을 찿다 이 패턴을 골랐는데 아무래도 공단이나

갑사는 올 풀림 때문에 손도 많이가고 언제 시작을 했는지 기억도 잘 안난다.ㅋ

이렇게라도 해야 진척이 될듯...하여 오래된것을 끄집어내어 올려본다.

이런 대형들은 다른 급히 해야할 것들에게 항상 밀려나다 보면 잊혀질려고 한다. 

마음의 짐으로 항상 짓누르고 있어 나자신에게 채찍질을 해야 될것 같아

미완성이지만 미리 올려본다. 이런것이 한두가지면 얼마나 좋겠노~~ㅇ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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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니들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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