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땀의 정성/성탄절 모음

링 벽걸이

니들우먼 2012. 12. 8. 21:46



벌써 2012년도 마지막 달이라니.....


벌써 번화가에 나가면 캐롤이 흘러나오기 시작하고

올 한해도 무엇을 하고 지냈는가 되돌아 보지만, 별 성과없이

세월만 낚은거 같은?  아쉬움과 허전함이 물 밀듯이 밀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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