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우먼 2011. 1. 1. 10:17



구름이 껴서 해님이 선명하게 보이지 않았어요.


카운트다운과 함께 풍선을 날리면서 저는

다른뜻이 있어 제 소원은 빌지 않았답니다.~~

제 소원은 제 옆지기가 빌었겠죠?

모든분이 행복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