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5. 12. 22:21
이름 몰랐을 들꽃들
너무 예쁘지 않아요?
너무 예뻐서 ...
눈이 시릴 지경이에요.
자운영--선한사람님

조팝나무--시연님

봄맞이꽃--愛美님

매화--산바람님

남방바람꽃--플레이아데스님

한계령풀--아까시님

깽깽이풀--검객님
 

 

'사랑가득 > 바람재 들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새 3월이네요  (2) 2012.03.01
식목일 화초심기  (2) 2011.04.05
화훼단지 꽃축제  (0) 2011.04.02
11月에 온 편지  (2) 2010.11.07
시월에 온 편지  (1) 2010.10.19
꽃밭 (바람재 들꽃)  (3) 2010.06.01
 
Posted by 니들우먼
   

최근에 받은 트랙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