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0. 1. 20:58



우선 바탕천 재단을 하고 아플리케 할
 
꽃과 잎을 자르고 가장자리 홈질을 한다



 안쪽으로 패턴을 넣어 홈질한

실을 당기면서 다림질해 준다.


바이어스도 잘라 테이프 메이커를
 
통과시켜 다림질한다


공그르기로 순서에 맞춰 붙여준다.









 


이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기도 하고 차도 마시고 손님 접대도 하고

작업도 하고 내 모든 일과가모두 여기에서 이루어진다.(잠만 안자네?.ㅋ)

원래 늘어뜨리는게 싫어서 테이블 바닥만 커버를 씌웠는데 제도를 하다가

물건들을그냥 아래칸에 내려 놓다보니 지저분 한것이 보이는게

신경이 쓰여 레이스로 약간만 내려오게 했다.




원래 쓰던 커버


완료!!! 향기로운 허브차 한잔씩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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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니들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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