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5. 5. 16:06

타월이 치마에요.
때가타면 치마를 갈아 입히고.
색깔 별로 기분에 맞춰서 갈아 입는 답니다.

상의 앞 뒤로 단추 구멍 세개씩 앞 뒤로 여섯개를 뚫었어요.
단추도 세개씩 여섯개를 달았구요.

허리춤은 공단 테잎을 달아 예쁘게 리본으로 여며줍니다.

칼라 앞 가운 데는 스팡클 같은 장식도 달았습니다.

 주방이 환할것 같겠죠?


 

 
Posted by 니들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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