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5. 1. 17:39

이름 그대로 작업 할때 입는 옷인데

저의 랑이께서는 질색을 한답니다.
펑퍼짐 한게 스타일 구긴다네요.ㅋ
(원래 스타일 없건만...)

바지 허리에 고무줄을 댔더니
얼마나 편한지 정말 허리가 마음껏
굵어 지겠네요.ㅎㅎㅎ

       하지만 누가 신경이나 쓰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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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니들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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