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 9. 22:52

사이즈 : 가로(60) x 세로(60)

아마도 이 보자기 받으신 분들 나와 같은 생각일듯.....

작년여름 휴가때 지인의 부탁으로

급하게 만든 보자기를

1년이 지난 지금에야 올리면서.....

새삼 내가 너무 게을렀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나름 그래도 참~~ 바빴는데.....

웬지 모르게 요즘은 자꾸만 ??? 생각이 든다.

늘상 겨울이 다가오면 그랬는데.....

 

전화벨이 울리니까 리듬이 또 끊어진다

할일은 정말 많은데.....

박쥐매듭이 장식도 되면서 여러용도로 요긴하게 쓰여진다

이렇게 붙여주면 벽에 걸어 장식이 되기도 하지만

 

식탁보로도 쓰면서.....여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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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니들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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